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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에너지공사, 탄소중립 실현 사업화모델 개발 협약

작성자 : 조아영      작성일 : 2021-09-14       조회수 : 71

제주에너지공사, 탄소중립 실현 사업화모델 개발 협약

- 한국수력원자력-제주대 스마트그리드 인력양성사업단-제주에너지공사 3자간 협력 -

 
 

▢ 제주에너지공사(사장 황우현)는 지난 7일 한국수력원자력(사장 정재훈), 제주대학교 스마트그리드 인력양성사업단(단장 이개명)과 함께 제주특별자치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(MOU)’을 체결했다.

 

▢ 제주지역은 최근 도내 전력계통 출력 변동성 증가로 풍력발전 차단 빈도가 잦아져 대응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. 또한 연간 강우, 강설량이 많아 수자원이 풍부함에도 단기간에 대부분 해안으로 흘려 보내고 있어 체계적인 물 관리시스템의 도입이 필요하다.

▢ 이러한 배경 하에 협약에 참여한 각 기관은 ▲ 지구온난화 등 기후위기의 실질적인 대응을 위해 제주도의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실현 ▲ 탄소 없는 섬 제주(Carbon Free Island, Jeju) 조성 및 사업모델 개발 ▲ 제주도 친환경 에너지사업 모델의 국내외 공동 진출 ▲ 각 기관의 고유한 특성과 강점을 살린 수자원 개발 및 관리 등 4개 항에 합의 서명했다.

 

▢ 공사 황우현 사장은 “이번 협약으로 제주형 그린뉴딜 정책의 실현과 친환경에너지 보급 및 운영 안정화에 기여는 물론 수자원의 효율적 관리와 전문인력 양성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.”라고 밝혔다.

 

▢ 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효율적인 수자원관리시스템을 도입하면 신재생발전원과 연계된 친환경 소수력발전은 물론 마을별 농업용수의 효율적 이용이 가능하고 지하수 오염도 예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