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제주에너지공사 예견된 위기는 경영 혁신의 기회” - 경영평가 부진에 따른 노경협의회와 대응계획 공유 및 혁신방안 논의 -
작성자 : 담당자 작성일 : 2025-08-08 조회수 : 11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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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제주에너지공사 예견된 위기는 경영 혁신의 기회”
- 경영평가 부진에 따른 노경협의회와 대응계획 공유 및 혁신방안 논의 -
□ 제주에너지공사는(사장 직무대행 김남진, 이하 ‘공사’라 함)는 2024년도 재무 건전성 악화와 행정안전부에서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부진에 대응하기 위해 노경협의회를 중심으로 대응계획을 공유하고 혁신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.
□ 이날 노경협의회에서 공사 혁신경영실은 △SMP(계통한계가격) 급락(`23년 176.9원/kWh→ `24년 133.4원/kWh, 24.6% 감소) △발전기 노후화에 따른 중고장 증가 △전력판매수익 감소(23.9% 하락) 등 주요 요인이 재무성과 지표(영업수지 비율 등)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낮은 경영평가 결과로 이어졌다고 보고했다.
□ 공사 총매출의 약 80%를 차지하는 전력 판매 수익 중심의 단순한 수익 구조가 SMP 변화에 취약하다는 자기반성을 시작으로 2024년부터 수익 다변화와 설비 이용률 향상을 위한 전략을 마련해 공유했다.
- (신규 수익사업) △전기자동차 충전 사업 △장주기 중앙계약시장 BESS 사업 △그린수소 생산 등
□ 공사 혁신경영실은 “가시적 성과는 사업 성격에 따라 그 시기가 달라질 수 있지만, 단기 전략사업의 상용화 및 중고장 설비의 조기 정상화로 2025년 부분 결산 결과 이미 2024년도 총수익 수준에 도달했다”라고 밝혔다.
□ 변광환 노경협의회 의장은“연초부터 모든 임직원이 위기의식을 공유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지만, 실제 경영평가 결과를 마주했을 때 동요가 없었던 것은 아니었다”라며, “그럼에도 불구하고 노사 간 단합을 통해 위기를 극복해야 하며, 저 또한 근로자를 대표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”라고 말했다.
□ 한편, 공사는 지속적인 내부 소통 회의와 자체 워크숍을 통해 혁신 방안을 구체화하고, 중장기 계획을 전면 개편해 재무구조 개선과 지속 가능한 경영 기반 마련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.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