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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전환·제주형 탄소중립 실현 선도- 제주에너지공사, 북촌리 BESS 건설 본격화

작성자 : 담당자      작성일 : 2025-06-11       조회수 : 2461

첨부파일 : 2025. 6. 11_보도자료.hwpx (818.28KBytes)

첨부파일 : 보도자료 사진.jpg (249.52KBytes)

-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전환·제주형 탄소중립 실현 선도 -

제주에너지공사, 북촌리 BESS 건설 본격화

 

▢ 제주에너지공사(이하 “공사”)는 6월 9일 제주시 조천읍 북촌리 현장에서 대규모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(BESS)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고 밝혔다. 이번 착공은 제주의 2035 탄소중립 비전 실현을 위한 에너지 기반 인프라 구축의 본격적인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.

 

▢ 본 사업은 공사와 제주특별자치도가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안해 채택된 정책 과제로, 재생에너지 확대와 계통 안정화를 위한 핵심 전략 사업이다. 공사는 이를 위해 한국동서발전, 에퀴스에너지코리아, LG에너지솔루션과 함께 특수목적법인(SPC)을 설립하여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.

 

▢ 이번에 구축되는 설비는 전력변환장치(PCS) 35MW, 배터리 저장용량 140MWh 규모로,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급증하는 시간대에 전력을 저장하고, 수요가 높거나 계통이 불안정할 때 방전해 계통 유연성을 확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. 설비는 2025년 11월 준공 후 15년간 상업 운전 예정이다.

 

▢ 특히 이번 BESS 사업은 2025년 5월 제주가 ‘분산에너지특구’최종 후보 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, 분산에너지 기반의 지역 에너지 자립 모델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. BESS는 분산형 전원 운영의 핵심 인프라로서, 향후 전력거래 및 수요관리, VPP(가상발전소), V2G 등 다양한 신사업 모델 창출의 기반이 될 수 있다.

 

▢ 이날 착공식에는 김한규 국회의원(제주시을), 진명기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, 현길호 제주도의원 등이 참석해 이번 사업이 제주의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것이라며 기대를 나타냈다. 또한 전력거래소, SPC 주주사 관계자들과 지역 주민 100여 명(북촌리 이장 및 개발위원회 등)도 함께 자리해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에 대해 뜻을 모았다.

 

▢ 제주에너지공사 김호민 사장은 “이번 BESS 사업은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전환과 제주형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는 핵심 인프라”라며, “분산에너지 기반의 지속가능한 청정에너지 생태계 조성에도 실질적인 전환점이 될 것”이라고 밝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