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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에너지공사“직장 내 양성평등 조직문화 확산” - 사내 최초 여성 인권 동호회 헤라(HERA) 출범 -

작성자 : 담당자      작성일 : 2025-04-21       조회수 : 150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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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에너지공사“직장 내 양성평등 조직문화 확산”

- 사내 최초 여성 인권 동호회 헤라(HERA) 출범 -

 
▢ 제주에너지공사(사장 김호민, 이하 ‘공사’)는 지난 17일 직장 내 양성평등 조직문화 확산과 여성 근로자 권익 강화를 위해 사내 최초로 여성 인권 동호회 ‘헤라(HERA)’가 출범했다고 밝혔다.
 
▢ 여성 인권 사내동호회인 ‘헤라(HERA)’는 “▲배우며 헤라 ▲밥 먹고 헤라 ▲즐기며 헤라”라는 세부 전략을 수립해, 근로자 간 소통과 교류를 증진하고 스스로 권리와 의무를 인식하며, 사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 침해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.
 
▢ 김호민 제주에너지공사 사장은 “공사 사장 취임 이후 여성 관리자 비율 확대 및 여성 전용 휴게 공간 조성 등 여성 근로자 권익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”며, “오늘 헤라(HERA)의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하며, 양성평등 우수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여성 근로자의 역량 강화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겠다”고 말했다.
 
▢ 조수정 여성 인권 동호회 회장은 “공사는 평균 연령이 약 36세로 MZ세대 비중이 높다. 근로자 누구나 차별 없이 일하고 인정받을 수 있는 공정한 조직문화 확산에 대한 요구가 큰 만큼, 동호회 출범에 대한 응원 메시지를 많이 받았다”며 “앞으로 교육과 소통 활동을 통해 인권 신장을 위한 제도적 지원책 마련을 요구할 계획이다”고 밝혔다.
 
▢ 이번 행사에서는 공사 최초 여성 임원인 문영희 이사가 참석하여 “양성평등을 넘어 여성 인권 신장과 여성 리더십 강화는 조직의 혁신과 창의성을 촉진하고, 이는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기반이 될 것”이라며 제주에너지공사 이사회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