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공공주도 풍력개발 단지를 활용한 RE100 캠핑행사 개최 - 지역주민과 자연, 관광, 에너지대전환 공존방향 제시
작성자 : 담당자 작성일 : 2024-10-14 조회수 : 1518
- 공공주도 풍력개발 단지를 활용한 RE100 캠핑행사 개최 -
지역주민과 자연, 관광, 에너지대전환 공존방향 제시
▢ 제주에너지공사(사장 김호민, 이하 “공사”)는 제주 2035 탄소중립 비전 및 에너지대전환 정책에 따라 제주관광공사와 협업하여 2024년 10월 10일 동복,북촌 풍력발전단지에서 RE100 캠핑행사를 진행하였다.
▢ 동복,북촌 풍력발전단지(30MW)는 2013년 동복리와 북촌리 양 마을 주민 의견수렴을 거쳐, 채석장 및 매립장으로 기 개발된 지역의 인근 유휴부지를 활용한 최소한의 개발로 조성된 환경 친화적인 단지이다.
▢ 공사는 풍력발전단지 수익의 일부를 지역에 환원하며 지속적인 마을 지원사업과 안전시설 설치, 발전단지 운영 도로를 산책로로 조성하는 등 ESG 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가고 있다.
▢ 특히 관광 컨텐츠가 부족한 북촌리, 동복리 등 제주 읍면지역의 새로운 경제 활력소로 기획된 RE100 캠핑 축제는 1박2일 행사 기간 동안 제주특별자치도 대중교통과 지원으로 그린수소버스 운영, 풍력 및 ESS를 활용한 충전서비스 제공, 지역 향토기업과 업사이클링 제품 소개 등 탄소중립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이 행사에 참여한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제공되었다.
▢ 이번 행사에 참석한 동복리 박윤석 개발위원장은 “혐오시설이 들어선 우리 마을에 이렇게 환상적인 관광축제를 개최할 수 있게 도움을 준 민선8기 오영훈도정과 공사에 감사말씀을 드린다.” 이어 북촌리 김영수 이장은 “다려도 및 올레코스, 수산자원 등 마을내 관광자원이 주민소득과 연계되었으면 좋겠다.”라고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행사추진 희망, 마을 내 시설 및 관광자원과 연계한 모범적인 주민 협동모델 발굴에 대해 강한 환영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하였다.
▢ 공사 그린에너지발전사업처 양성준 처장은 “이번 RE100행사는 관광 축제와 인연이 없던 마을에 전국 캠핑족을 초청하여 지역의 식자재 구매 및 풍력발전단지 안전을 위한 화석연료 취사 억제 등 자연과 사람 친화적인 관광 컨텐츠로 제주특별자치도의 공공주도 개발사업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대표적인 사례이다.”라고 말하면서 “앞으로도 환경과 지역 주민을 최우선 가치로 두어 탄소중립 제주 실현을 위해 공공주도 친환경 에너지 개발사업을 전개해 나가겠다”고 밝혔다.
▢ 한편, 공사는 소규모 마을 풍력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에너지 컨설팅 등 마을 재정자립을 위해 제주특별자치도 풍력자원 공공적 관리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나가고 있다.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