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주에너지공사 창립 11주년 기념식 개최
작성자 : 부민지 작성일 : 2023-07-05 조회수 : 17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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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에너지공사 창립 11주년 기념식 개최
▢ 제주에너지공사(사장 김호민, 이하 ‘공사’라 함)는 지난 7월 4일 ‘제주형 분산에너지 시대를 여는 JECO’란 주제로 창립 11주년 행사를 개최했다. 기념식에는 제주특별자치도 오영훈 도지사, 위성곤 국회위원,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김경학 의장과 제주대학교 김일환 총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.
▢ 이날 행사는 제주도를 전국 최초의 분산에너지 특화 지역으로 유치하기 위한 ‘VPP 통합플랫폼 실증사업’출정식을 시작으로, 본 행사인 창립 11주년 기념식, 중장기 경영전략 토론회 등으로 이어졌다.
▢ 이번 행사는 어느덧 창립 11주년을 맞이한 제주에너지공사가 그간 성장의 발자취를 돌아보고, 작지만 강한 에너지 공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이어가자는 의미로 진행됐다.
▢ 2012년 7월 국내 최초 에너지 지방공기업으로 출범한 제주에너지공사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도민 에너지 복지 증진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며 제주 에너지 정책 실현과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 왔다.
▢ 지난 한 해 공사는 풍력발전단지 예방점검 기능 강화로 가동률을 92.9%까지 끌어올리며 공사 설립 이래 최고의 경영성과(매출액 239억원, 당기순이익 63.3억 원)를 달성했다. 특히, 경영 성과를 직원 개인당 기여도로 환산한 1인당 당기순이익이 약 1.05억 원으로 도내 공기업 중 최고의 실적을 나타냈다.
▢ 또한, 제주에너지공사는 전국 최초 공공주도 해상풍력발전 사업인 한동·평대 해상풍력사업(105MW)의 사업자 공모를 실시하고, 동복·북촌 육상풍력발전단지 확장 사업(16.8MW)과 국내 최대규모의 그린 수소 생산설비(3MW, 12.5MW) 구축을 추진하며 미래 먹거리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.
▢ 더불어, 지난 5월「분산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특별법」이 제정된 가운데, 전국 최초 계통 유연 자원을 활용한 통합발전소(VPP) 개발 및 실증 국책과제에 선정되며 제주형 분산에너지 생태계 조성에 제주에너지공사가 중추적인 역할을 해나갈 전망이다.
▢ 김호민 사장은 “지난 10여 년간 공사가 제주의 탄소중립을 실현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낼 수 있었던 데는 여기 계신 분들을 포함한 많은 분들의 관심과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.”라고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“변화하는 전력 시장 환경 속에서 제주형 분산에너지 생태계 조성과 함께 그린수소 및 재생에너지 산업 확산에 공사가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.”라고 포부를 밝혔다.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