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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에너지공사“VPP 통합플랫폼 개발 및 실증” 국책 연구과제 선정

작성자 : 부민지      작성일 : 2023-05-26       조회수 : 5387

제주에너지공사“VPP 통합플랫폼 개발 및 실증” 국책 연구과제 선정

- 제주형 분산에너지 기술의 사업화 모델 선도 -

 

 제주에너지공사(사장 김호민, 이하 ‘공사’라 함)는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에서 공고한 2023년 상반기 계통유연자원 서비스화 기술개발사업의 세부과제인「VPP(통합발전소)-DSO(배전망운영자)-ISO(계통운영자)간 협조‧운영시스템 개발」과제에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, 지난 5월 25일 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.

 

 이로써, 소규모 분산에너지 자원들을 ICT 기술과 융합한 가상발전소를 운영하고 동시에 전력 거래도 가능한 한국형 VPP 모델 개발이 제주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된다.

 

 이번 사업은 재생에너지 확대에 대응하여 안정적인 전력계통 운영을 위해 VPP 운영체계와 전력시장 모델을 개발하고, 실시간 전력거래 제도 도입을 위한 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.

❍ 또한, 45개월 동안 약 264억원(정부출연금 160억원)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.

 주요 개발 목표는 △VPP(통합발전소)-DSO(배전망운영자/한전) -ISD(독립계통운영자/전력거래소) 협력‧운영체계 기술‧제도 개발, △재생에너지, BESS, 섹터커플링 등 다양한 집합자원 수용이 가능한 VPP 통합플랫폼 개발, △VPP연계 BESS 구축 및 실증운전 등이다.

 

 공사와 ‘VPP 통합플랫폼 개발 및 실증’ 사업에 참여하는 주요 기관들은 다음과 같다.

❍ △주관기관 (제주에너지공사) △공동 연구 기관(한국전력공사, 전력거래소), △도‧내외 대학 및 유관기관(제주대학교, 충남대학교, 광주과학기술원, 한전KDN), △제주 도내 전문 기업(브이피피랩, 에코브레인, 아인스에스엔씨, 진우소프트이노베이션,이투지, 대경엔지니어링, 이프)

 부호준 부장은 “본 연구과제를 통하여 변화하는 제주 전력시장에 대응할 수 있도록 계통유연자원과 연계된 운영플랫폼을 개발하고, 개발된 기술의 표준화 제정을 통한 분산에너지 확대 및 배전망 문제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”라고 밝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