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주에너지공사, 도내 스타트업 기업과 국내 최초 풍력+ESS 연계 전력중개사업 발전량 예측제도 등록시험 통과
작성자 : 부민지 작성일 : 2022-11-22 조회수 : 18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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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에너지공사, 도내 스타트업 기업과 국내 최초 풍력+ESS 연계 전력중개사업 발전량 예측제도 등록시험 통과
▢ 제주에너지공사(사장 김호민, 이하 ‘공사’라 함)는 지난 18일 전력거래소에서 시행 중인 전력중개사업 발전량 예측제도에 풍력발전기와 에너지저장장치(ESS)를 연계하여 국내 최초로 등록시험을 통과하였다.
▢ 발전량 예측제도는 신재생에너지를 20MW 초과 모집하거나, 20MW 이상의 설비를 갖고 있는 사업자가 하루 전 예측 발전량을 제출하고, 당일 실제 발전량의 오차율에 따라 일정한 정산금을 받는다.
○ 예측 오차율 8% 이하일 경우 정산금을 받을 수 있지만, 3개월 평균 오차율 10% 이하 달성 못할 시 자격을 상실하게 되어 정확한 발전량 예측이 중요하다.
○ 이런 발전량 예측 기술은 신재생에너지의 간헐성을 보완함으로써 전력계통 불안정 해소 및 계통운영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이다.
▢ 한편 공사는 제주 도내 에너지&IT 기업인 ㈜브이피피랩과 협력해 지난 2021년 1월부터 동복‧북촌 풍력발전단지(풍력발전기 30MW, ESS 18MWh) 발전량 예측 실증을 실시하였고, 본격적으로 12월부터 전력중개시장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.
○ 지난 4월 전력중개사업 발전량 예측제도가 시작되고 풍력발전단지가 등록시험에 통과한 건 두 번째이며, ESS 연계로는 국내 최초로 통과하였다. 동복‧북촌 풍력발전단지는 출력제어가 발생하고, ESS 충‧방전 스케줄 예측까지 필요하여 발전량 예측 고도화 기술이 필요하다.
▢ 공사 김호민 사장은 “전력거래소가 ‘23년 하반기부터 제주에서 추진할 실시간 에너지 시장 시범사업을 대비하여. 공사는 1시간 단위에서 15분 단위로 정밀화된 발전량 예측 기술을 개발하고 도내 기업 육성에 앞장설 것이다.”라고 밝혔다.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