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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에너지공사, 풍력발전설비 고장 복구 기술 세미나 개최

작성자 : 부민지      작성일 : 2022-10-31       조회수 : 1856

첨부파일 : 1-1._붙임_이미지파일.jpg (184.51KBytes)

제주에너지공사, 풍력발전설비 고장 복구 기술 세미나 개최

- 풍력발전설비 제어·PCS 냉각시스템 등 고장 복구 기술 공유 -

 
▢ 제주에너지공사(사장 김호민, 이하 ‘공사’라 함)는 지난 28일 도내 신재생에너지 기업육성을 위해 ‘풍력발전설비 고장 복구 기술 세미나’(이하 ‘세미나’라 함)를 개최했다.

 

▢ 이번 세미나는 공사 직원과 도내 신재생에너지 5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, 공사와 도내 신재생에너지 기업이 풍력발전설비 고장 복구 기술을 공유함으로써 신재생에너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‘지역상생의 장’을 만들기 위해 개최했다.

 

▢ 발표회 내용은 △ 제어 컨트롤러 고장 시 복구 기술 공유 △풍력발전기 출력제한 파라미터 조작 방법 공유 △ 전력변환장치 냉각시스템 고장 복구 기술 공유로 구성했으며, 참여자가 시스템 고장 시 복구 과정을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실제 풍력발전기에 사용하는 장비와 공구를 활용했다.

○ 발표회는 공사 내부의 풍력설비 유지보수 경력자를 강사로 초빙하여 진행했으며, 강사는 전력변환장치 냉각시스템 고장 복구 기술에 중점을 두어 발표했다.

○ 설명에 따르면 전력변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로 인해 냉각시스템에서 잦은 고장이 발생한다. 강사는 냉각시스템의 고장원인을 원격감시시스템(SCADA)에서 파악하여 고장 개소를 찾는 방법, 고장 개소에 따라 달라지는 고장 복구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.

 

▢ 발전단지 운영 사업소 이상종 본부장에 의하면 “작년 동기대비(8월 기준) 공사가 운영하는 풍력발전설비의 가동률은 4.5%p, 전력판매대금은 116% 상승했으며 고장은 7% 감소했다”라며 “이번 세미나를 통해 공사의 고장 복구 기술을 공유하여 공사뿐만 아니라 도내 기업도 함께 성장하여 좋은 성과를 얻길 바란다”라고 말했다.

 

▢ 한편 공사는 주변 마을에서 운영 중인 풍력발전기를 대상으로 열화상카메라를 활용한 전기설비 진단 무상 지원 △ 드론을 활용한 풍력발전기 블레이드 진단 무상 지원 활동을 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