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주에너지공사, 전력판매 100억 원 최단기구현, 2년 연속 흑자달성 청신호
작성자 : 부민지 작성일 : 2022-06-08 조회수 : 18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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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에너지공사, 전력판매 100억 원 최단기구현, 2년 연속 흑자달성 청신호
- ‘22년 5월 기준, 전년대비 전력판매 110%↑, 가동률 4%↑, 고장율감소 15%↓ 개선 -
▢ 2012년 설립 이래 설비 노후 등으로 2020년 첫 적자를 기록하고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했던 제주에너지공사(사장 황우현, 이하 ‘공사’라 함)가 2022년 5월 15일 기준 역대 최단기간 전력판매 100억 원 매출을 구현했다.
▢ 공사의 역대 최단기간 전력판매 100억 원 달성에는 공사 최초 품질관리 분석기법 도입이 크게 작용하였다. 발전설비 운영효율을 향상하기 위해 지난 6년간 발전단지 및 기종별 고장유형 및 특성을 분석하여 고장이 발생하기 전 예방보수와 돌발 고장 발생 시 복구시간 단축에 전 직원이 주력하였다. 그 결과 전년 대비 전체 풍력발전단지 고장률 15% 감소, 설비가동률 4%p 향상 및 전력판매금이 110% 증가함에 따라 구입가 상승도 작용해 2022년 5월 15일 기준 역대 최단기간 성과를 거두었다.
○ 특히 지역 내 풍속이 과거 대비 10% 남짓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△동복·북촌 풍력발전단지(송행철 팀장)의 연속 무고장 552시간 달성과 고장 건수 14% 감소 △가시리 풍력발전단지(이승환 팀장)의 가동률 4.9%p 향상과 고장 건수를 38% 감소시켰다. 또한 노후 발전기가 많은 행원 풍력발전단지도 상시 예방복구체제 유지로 전년 대비 가동률을 8.7%p 향상시켰다.
▢ 공사는 지난해부터 개발 중인 지능형 발전설비 통합운영시스템을 조기 설치하고, 전담 예방정비 인력의 적기 확보와 도내 설비관리 전담 용역사 제도를 정착하는 등 발전설비운영기법을 선진화해 글로벌 수준의 기업으로의 본격적인 도약을 준비 중이다.
▢ 황우현 사장은 “지역별로 기복이 심한 풍량, 풍속의 대응과 돌발고장 등에도 빅데이터 기반의 발전단지 운영기법과 시스템 도입 등 직원들의 적극적 대응으로 이루어 낸 값진 성과”이며, “지속적인 경영혁신과 기술력 향상으로 2년 연속 흑자를 달성해 제주도의 CFI 정책 구현에 전력을 기울이겠다”고 밝혔다.
▢ 한편, 공사는 지난 2020년 설비고장과 도내 출력제약 증가, REC, SMP 가격하락 등으로 7.9억 원의 적자를 냈으나, 지난해 1년 만에 매출액은 전년 대비 23.8% 증가한 152억원, 영업이익 22억원,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4억원 증가한 6.6억원을 기록하였다.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