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주도·에너지공사, 취약계층 하절기 전기요금 3억원 지원
작성자 : 부민지 작성일 : 2022-05-25 조회수 : 18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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▢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에너지공사 및 도내 풍력발전사업자 5개 기업* 대표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해 풍력자원 공유화기금 3억 원을 취약계층 에너지 지원사업 성금으로 전달했다.
* SK D&D, 제주김녕풍력발전, 한국중부발전, 주식회사 수망풍력, 탐라해상풍력발전
○ 전달식은 5월 24일 14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의실에서 윤형석 도 미래전략국장, 고영준 제주에너지공사 팀장, 강보민 가시리풍력발전소장, 김형철 김녕풍력발전소장, 나중근 한국중부발전 센터장, 정광성 탐라해상풍력발전 대표, 강지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으며,
○ 올해는 풍력발전 공유화기금을 납부하는 발전사업들이 동참해서 자리를 빛내주었다.
▢ 취약계층 에너지 지원사업은
○ 도내 풍력발전 사업자의 풍력자원개발 이익공유화 기부금과 제주특별자치도가 소유한 재생에너지 전력 판매대금을 재원으로 조성된 기금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에게 하절기 전기요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,
○ 올해 사업은 이날 전달된 3억 원의 풍력자원 공유화 기금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조성한 3천만 원 가량의 성금을 더해 총 3억 3천만 원 수준으로 진행될 예정이다.
○ 지원대상은 생계 또는 의료급여를 받고 있는 자가 포함되어 있는 장애인수급가구 및 조부모와 손자·손녀로 구성된 조손수급가구 4,500여 가구이다.
○ 지원절차는 해당가구가 6월 중 읍면동 주민센터와 행정시에 신청하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7월까지 지원 대상자를 확정하고, 여름철 전기요금(7∼8월)을 가구당 2회에 걸쳐 7만 원 범위에서 지급할 예정이다.
※ 제주도는 2018년부터 2021년도까지 풍력자원 공유화기금 활용 취약계층 하절기 전기료 1만 6,908가구에 12억 원 지원
▢ 윤형석 도 미래전략국장은 “청정 제주의 바람으로 만들어지고 있는 기금을 더 뜻깊게 활용하고 도민에게 환원할 수 있도록 풍력발전사업자들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에너지 복지사업을 활성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나가겠다”고 말했다.
▢ 정광성 탐라해상풍력발전 대표는 “앞으로도 발전설비의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모색하여 수익 증대에 힘쓸 것이며, 소외계층을 추가 발굴하여 이 혜택이 취약계층에게 지속적으로 지원되기를 바란다.”고 말했다.
▢ 강지언 회장은“에너지 사각지대에 있는 제주지역 이웃들이 에너지 지원사업을 통해 건강히 혹서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적재적소에 성금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”고 말했다.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