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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에너지공사 134억원규모 P2H기술개발 국책과제 선정

작성자 : 부민지      작성일 : 2022-05-09       조회수 : 2325

첨부파일 : 제주에너지공사, P2H과제 보도자료(220413).hwp (195.5KBytes)

첨부파일 : 사진자료.JPG (67.32KBytes)

▢ 제주에너지공사(사장 황우현, 이하 ‘공사’라 함)는 산업통상자원부(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)에서 공모한 2022년도 제1차 에너지기술개발사업「재생에너지 출력제한(Curtailment)을 이용한 P2Heat 기술개발」주관기관으로 선정되었다. 오는 5월부터 제주도내 의료시설, 하우스온실, 수영장, 관광숙박시설 등 5개 대상으로 기술개발연구를 본격 추진하게 된다.

 

▢ 주요 개발내용은 전기에너지를 열에너지로 변환하는 기술(P2H: Power to Heat)로서 친환경 멀티소스 열원하이브리드 시스템, 고효율 열생산·저장기술, 열에너지공급·소비네트워크기술, 출력제한 대응 플랫폼·표준화 기술 등이고 비즈니스 모델과 제도 개선방안 등을 발굴할 계획이다.

○ P2H란 전기를 열에너지로 전환하는 것으로써 재생에너지 잉여전력을 다른 부문의 에너지로 전환하는 섹터커플링의 대표적 기술이다.

○ 이번에 선정된 연구과제는 총 4년간 약 134억(국비106억, 민간 28억)이 투자된다.

 

▢ 공사는 P2H 기술 상용화를 통해 제주에서 발생하고 있는 재생에너지 출력제한 등 계통불안정 해소 뿐만 아니라 제주의 근간 산업인 1차산업과 관광산업에 신기술을 적용하여 에너지이용 효율화와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.

 

▢ 지역에너지연구센터 강병찬 센터장은 “본 P2H 연구를 통해 재생에너지 출력제한 문제해결 섹터커플링 기술 개발로 공사의 사업다각화와 '탄소 없는 섬, 제주'를 실현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.”라고 밝혔다.

 

▢ 본 과제의 주관기관은 △제주에너지공사 이며, 참여기관은 △제주대학교 산학협력단 △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△한국생산기술연구원 △한화에너지(주) △(주)인터텍 △(주)에코브레인 △(사)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 로 총 8개 기관이 연구를 수행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