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주에너지공사, 쓰레기매립지 등 유휴공간 활용 태양광발전 추진
작성자 : 부민지 작성일 : 2022-05-09 조회수 : 12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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▢ 제주에너지공사(사장 황우현, 이하 ‘공사’라 함)는 지난 25일 대한태양광산업협동조합연합(대표 최완기, 이하 ‘협동조합’이라 합), 한화자산운용(주)(대표이사 한두희)과 제주지역 기피‧혐오시설 및 유휴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발전사업 추진 업무협약(MOU)을 체결하였다.
▢ 제주는 2012년 수립한‘탄소 없는 섬 제주 2030 계획’에 따라 재생에너지 보급을 추진하고 있다. 이에 3사는 경관, 환경보존 등을 고려한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난개발을 방지하고, 지역 내 완료된 쓰레기 매립지, 폐쇄채석장과 같은 기피‧혐오 부지, 공장 지붕 및 마을 보유 유휴공간을 활용한 태양광 발전사업을 공동 개발하기로 하였다.
▢ 협약의 주요 내용은 △공사의 태양광 발전사업에 대한 부지 적정성 및 계통연계 검토, 설비 운영 및 유지보수 △협동조합의 사업지 발굴, 기술검토 및 시공 업무 △한화자산운용의 사업 및 투자구조에 대한 자문과 금융 등이다.
▢ 공사 황우현 사장은 협약식에서 “3사가 협력하여 추진하는 태양광 발전사업으로 2021년 제주형 그린뉴딜, 2050년 탄소중립을 실현하는데 기여하겠다”고 말했다.
▢ 이번 사업은 재생에너지 출력제어 증가를 고려하여 2023년까지 사업부지 검토 및 타당성 조사를 진행하고, 제3 연계선이 준공되어 제주 계통 안정화가 확보되는 시점인 2024년 이후 본격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. 또한, 인허가 이후 시공 등은 제주 중소기업 참여를 최우선으로 하고 발전수익 중 일부는 제주특별자치도 내 사회공헌 사업 등에 환원할 예정이다.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