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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에너지공사 풍력설비 가동률 향상으로 수익성 18% 증가

작성자 : 조아영      작성일 : 2021-12-13       조회수 : 1492

첨부파일 : 동복 풍력 전경.jpg (1279.36KBytes)

첨부파일 : 풍력발전기 자체점검.jpg (2990.71KBytes)

제주에너지공사 풍력설비 가동률 향상으로 수익성 18% 증가

- 전문기업, 지역인재 활용 3개월 만에 가동률 98.6%, 이용률 17.38% 개선-

 

▢ 제주에너지공사(사장 황우현, 이하 ‘공사’라 함)는 동복·북촌풍력발전 단지에 새로운 설비 운영 제도를 도입한 지 3개월 만에 최근 3개년 중 가동률 최고치를 달성했다고 밝혔다.

○ 5년간 고장유형 분석 빅데이터를 이용해 전년동기 대비 이용률은 17.38% 상승했고, 가동률은 98.6%을 달성했다.

 

▢ 작년 8월 발전기 유지보수 하자 기간이 만료되고 발전기도 단종되면서 운영 관리에 위기를 겪었다. 위기 상황 속에서도 △설비관리 전문 용역사 제도 도입 △지역인재 채용 △자체 고장분석기법 등을 개발해 대응했다. 특히 고장 원인별 해결 방법으로 △예방점검 강화 △소모자재 적기 교체 △자체 보수기술력 확보 등으로 최고의 성과를 달성한 것이다.

 

▢ 특히 최근 도내 발전출력제약이 증가하고 REC와 SMP가 하락해 수익성이 감소하는 상황이다. 그러나 공사는 자체 기술력으로 고장 발생률을 저감시킴으로써 전년 대비 전력 판매 수익이 18% 증가했다. 또한 공사는 유지보수 전문업체와 합동으로 안전 및 보건협의체를 구성해 운영 중에 있다.

 

▢ 설비운영3팀 송행철 팀장은 “지속적인 분석기법과 대응 방법을 강구해 가동률 99.9%에 도전하겠다.”라고 밝혔다.

 

□ 발전단지 운영 사업소 이상종 소장은 “최고의 설비 운영 기반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며 팀워크를 발휘해 수익성 개선에 앞장서겠다.”라고 하였다.

 

▢ 한편 공사는 풍력발전 설비 56㎿(40기)를 운영하고 있으며, 동복·북촌 풍력발전 단지는 30㎿(15기)로 공사가 운영 중인 전체 풍력발전기의 54%를 차지하는 핵심 풍력발전 단지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