융복합EV충전스테이션 구축사업 제주 컨소시엄 선정
작성자 : 조아영 작성일 : 2021-07-28 조회수 : 26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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융복합EV충전스테이션 구축사업 제주 컨소시엄 선정
- 도내기업 주도 전국 최초 그린에너지로 전기차 충전추진 -
▢ 제주에너지공사(사장 황우현, 이하 ‘공사’라 함)는 지난 21일 ‘융복합 EV 충전 스테이션 구축사업’에 민간투자 부문 제주 컨소시엄을 선정하였다.
○ 국내 최초로 규제 특례를 적용하여 태양광 그린에너지로 달리는 전기자동차 인프라 조성을 위함이다.
▢ 융복합 EV 충전 스테이션 구축사업은 총 30억 원 규모로, △태양광 200㎾ △ESS(에너지저장장치) 600㎾ △충전기 15기(△자동차 12기 △버스 3기)를 설치하여 전기자동차 충전전력을 공급하는 사업이다. 총 4차로 계획되었으며, 현재 2차까지 완료되었다.
▢ 1, 2차 융복합 EV 충전 인프라 구축사업과 달리 3, 4차는 태양광으로 전기를 생산해 직접 전기차에 충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. 서귀포월드컵경기장과 애월읍 수산리 버스회차지 2개소에 우선 설치될 예정이다.
○ 그동안 전력직거래 규제로 ‘태양광→ESS→전력회사→전기차 충전기’로 이용하는 방식을 택했다. 3, 4차에는 규제 특례를 적용하여 ‘태양광→전기차 충전기’로 직접 충전, 밤에는 ESS로 충전할 수 있도록 했다.
△ 그린에너지 활용한 최초의 전기차 충전 비즈니스 모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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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, 2차 방식 |
3차방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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▢ 1, 2차 사업은 정부, 지자체 주도의 사업이었으나, 3, 4차 사업은 정부-지자체-민간 참여방식의 전기차충전 인프라 육성을 위한 비즈니스모델을 구축하는 사업이다. 1차 사업은 도심지역, 2차로 관광지역에 그린에너지 기반 충전 인프라를 구축하였다.
▢ 공사 그린모빌리티팀 임경은 팀장은 “햇빛으로 전기차를 달리게 하는 비즈니스모델을 전국 최초로 제주에 구현하고자 한다.”라며 “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도내 업체가 국내외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.”라고 밝혔다.
▢ 한편 이번 선정된 컨소시엄은 도내기업이 75%로 구성되어 있고, 대표사는 ㈜제주전기자동차서비스, ESS 구축은 ㈜LG에너지솔루션이 담당한다. 실제 충전 서비스는 올 12월부터 제공할 예정이다.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