풍력발전 출력제약 판매손실 보전 위원회 발족식 개최
작성자 : 조아영 작성일 : 2021-05-11 조회수 : 17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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풍력발전 출력제약 판매손실 보전 위원회 발족식 개최
- 제주도내 풍력발전사업자 출력제약으로 65억원 손실-
▢ 제주 풍력발전 출력제약 판매손실 보전 위원회(위원장 제주에너지공사 사장 황우현, 이하 ‘위원회’라 함)는 지난 9일 제주에너지공사 회의실에서 발족식을 갖고 앞으로의 활동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.
▢ 위원회는 도내 출력제약을 시행하고 있는 풍력발전사업자(△제주에너지공사 △한신에너지 △SK D&D △제주김녕풍력발전 △탐라해상풍력 △수망풍력(주)) 주축으로 구성되어 올해부터 운영 중이다.
○ 도내 풍력발전 출력제약은 2015년부터 시작하여 2021년 3월 31일 기준으로 총 191회 발생, 손실액은 약 65억 원으로 추정되어 발전사들의 경영악화로 이어지고 있다. 특히 작년부터 SMP(계통한계가격)와 REC(신재생공급인증서) 가격이 폭락하면서 발전사들은 이중고를 겪고 있다.
▢ 이번 발족식 회의에서는 △플러스DR 제도 개선 사항논의 △전력거래 자유화를 통한 출력제어 발전량 거래 △공공 ESS설치 등을 논의하였다.
▢ 위원회는 앞으로 △풍력발전 출력제약 발전판매 손실 보상제도 도입 △풍력발전출력제약 최소화 기술개발 및 시스템 보강 △재생에너지 사업자 투자 손실 발생 최소화 방안 마련 등을 지속적으로 제안할 계획이다.
▢ 황우현 제주에너지공사 사장은 “풍력발전 출력제약은 제주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향후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국가 차원의 중요한 이슈”라며 “위원회 운영을 통해 출력제약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여 대책을 제안하겠다.”라고 하였다.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