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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에너지공사 「친환경 연안지역 기초부지 조성기술개발」 국책 연구과제 본격 추진

작성자 : 조아영      작성일 : 2021-05-11       조회수 : 2248

제주에너지공사 「친환경 연안지역 기초부지 조성기술개발」 국책 연구과제 본격 추진

- 국내 최초 4.2㎿급 풍력터빈 제주시 행원마을 어등포구 인근에서 실증 -

▢ 제주에너지공사(사장 황우현, 이하 ‘공사’라 함)는 지난 9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‘대형풍력 터빈용 친환경 연안지역 기초부지 조성기술개발’ 국책 연구과제를 제주시 구좌읍 행원리 일대서 본격 추진한다.

▢ 본 연구과제는 연안 지역에 친환경 풍력용 하부구조물 설치기술을 개발하는 것으로 마을회와 어촌계 동의가 필수적이다.

○ 공사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3월까지 마을 이장, 육·해상 풍력추진위원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여 주민들과 어촌계의 동의를 확보하였다.

▢ 이번 선정된 연구과제는 총 2년간, 59억 원(풍력발전기 제외)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4.2㎿급 대형풍력터빈의 친환경 기초부지를 구축하는 것이 주요 목표다. 기초부지가 조성되면 국내 중소기업이 개발한 풍력터빈을 설치하여 22년 9월부터 상업 운전을 개시한다.

▢ 공사 양성준 풍력 3팀장은 “본 연구과제를 통해 대용량 풍력터빈의 국산화에 기여할 것”이라며, “국내 최대규모 풍력터빈 설치·운영 기술을 확보하고, 중소기업과 마을은 국산 풍력의 기술검증과 수익을 공유하는 등 향후 국내외에 사업을 확산하겠다.”라고 밝혔다.

▢ 공사는 제주특별자치도 저탄소정책과와 공동으로 본 연구과제를 추진 중이며, 이번 주민동의를 바탕으로 3월 경관위원회 심의, 4월 해역 이용 협의 등 단계적으로 인허가 절차를 거쳐 제주 CFI 2030 계획 달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.